이별한 걸 알았기에

너를 떠나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 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않았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