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정도... 대략 10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는데...

올해7월에 잠수이별당함...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 

이제 좀 무덤덤 해지나 싶었는데...

그냥 운전하다가 라디오에서 들리는 노래가사가 그냥 내얘기 같고

같이 했던거 떠오르더니 순간 그리워졌나

갑자기 눈물이터져서 사고 날까봐 갓길에 세워두고 좀 울다가 돌아옴

뭐.... 다시 연락이라도 해볼까 이런생각이 들진않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연락이오면.... 받아줄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잠깐 스쳐지나가고

그냥... 긴시간 해온 연애가... 제대로 마무리되지못해서 아직 응어리 지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