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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4:50
조회: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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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을 자고 일어난뒤 거울을 보았다감지않아 떡진 머리
씻지않아 기름진 살결 깎지 않아 너저분한 머리칼과, 수염들.. 그리고 무엇보다 여드름가득한 못생긴얼굴. 추욱 쳐진 살결들은 마치 죽기 직전의 돼지를 보는것 같고 더러운 본인의 모습에 환멸감을 느낀다 운동해야지, 쌀빼야지 하지만, 정작 매일마다 하는것은 밥먹고 눕고 게임하고 눕고 밥먹기. 아아 이리도 끔찍한 현실은 너무나도 잔혹하구나 이런 잔혹한 진실이 언제나와 같이 나를 괴롭게 한다면.. 나는 늘 하루도 빠짐 없이 인터넷에 한마디를 적는다.. 오늘도 나는 귀엽고 깜찍해소 오또카찌~ T T ❤ 로뿡이 형냐들에게 뽀뽀 💋 ~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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