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2913263


대충 저런 일 있었는데,
이후에 노동청에 내가 접수한 고소장에 근로계약서 미작성은 허위고소라며 점주측에서 근로계약서를 제출함.

근데 난 쓴 적도 본 적도 없었기때문에 직접 가서 열람해봤는데 양식도 없이 한글오피스로 대충 휘갈긴 근로계약서 내용에, 근로자에 내 이름까지 적어서 출력하고 내 이름 석자 적힌 막도장 파서 찍어놨더라

인감증명서랑 여러 증거들 뽑아서 무고, 협박,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로 오늘 맞고소 접수하러감.
가는길에 겸사겸사 저인간때문에 불면증에 환청까지 들어서 정신과 상담받고 소견서도 떼서 같이 제출할거임.

30년 살면서 노동청 간 것도 첨인데 경찰서에 맞고소 찌르러 가는것도 첨이다...
나 무서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