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장난치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28살인데 내가 도둑맞은 자전거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생일선물로 부모님이 사주신 자전거였음;

주말마다 가족끼리 자전거타고 한강 자주가기도 하고 부모님이 내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셔서 추억거리라고는 자전거 그거 딸랑 하나였는데

개 씨발 촉법소년이 집 계단 아래에 숨겨둔 자전거를 쳐 훔쳐가서 처벌없이 풀려났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내가 초5때부터 지금까지 튜닝하고 녹슬지않게 관리해둔건데..

지금 존나 속상하고.. 눈물날것같아..

뭐 처음들어보는 번개장턴가 뭔가 중고로 팔리고 팔리는걸 반복해서 찾을수가 없다함..

세상을 잃은 기분이다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