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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2:38
조회: 1,789
추천: 4
나와 스런과 병신밸런스병신 밸런스인 내가
아름다운 스런을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거절이 나린다 스런을 사랑은 하고 거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스런과 나는 언젠가 올 밸런스 패치 타고 떡상하러 가자 뭇 딜러의 동경을 받으며 귀족처럼 살자 거절은 푹푹 나리고 나는 스런을 생각하고 밸패가 아니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밸런스를 원망하는 것은 스런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스런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거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스런은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전재학도 망가진 밸런스로 돈을 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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