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피씨한테 가서 G누르면 손 들어 올리면서 나오는 캐스팅 바

2. 바닥 노란장판에 들어가서 엔피씨들 떠드는 거 기다리면서 나오는 캐스팅 바 --> 이게 진짜 답답

3. /묵념 /긍정 /부정 --> 이 감성 이제 버릴 때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인게임 대화든 컷씬이든 엔피씨들 대사의 템포가 너무 쳐집니다. 1.5배속 걸고 싶을 정도??

로아 참 잘 만들었지만, 다음 스토리 시즌엔 조금 더 템포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