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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2:19
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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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지인이 심군 트라이 다니는 중인데![]() 연말이고 해서 남은 월차 싹 다 써서 성불방 다니는데 어제 하루종일 2-3을 단 한번도 못 갔다고 징징거리더라 사실 처음에는 여러번 위로도 해주고 아 속상하겠네 하면서 얘기 들어주다가 거진 30분을 그러니까 폭발해버림 파티 여러번 갈았는데도 그랬다면 진지하게 본인이 문제일 수도 있다고 여차하면 화공 봐준다 했더니 분위기 개싸해졌다가 쩔 수 없이 난 자러 갔고.. 말이 좀 심했나 싶긴 했어 아침에 보니 친삭은 안 당했지만 오늘 인사해도 대꾸가 없네.. 여전히 2-2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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