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캐릭터가 1700을 찍을때 균등 16강에서 18강을 올릴때
방어구 1딸깍 39000실링 무기 65000실링 
성장비용 방어구 100만 무기 180만 (정확한 값을 모름 대략적인 추측값)
아이스펭 기준 12번이 평균값

평균적인 소모 실링  :  1360만+468만 + 312만 = 2140만

1680카던 실링 수급량 1회 : 194222
1700카던 실링 수급량 1회 : 198375
카던 실링 수급량 차이 1회 : 4153
1주 수급령 차이 :29071

소요 실링 회수까지 걸리는 주 736주 : 대략 147개월

결국 실링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재화

평균적으로 골드는 36주안에 회수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실링은 의도적으로 부족하게 만들던데 맞음

6캐릭터만 키우고 6캐릭터 전부 고급배럭인 원대체급이 높을경우 실링이 부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유저 간 실링차이가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

그럼 스마게는 왜 이런 방향성을 펼쳤을까?

1. 실링을 돈 주고 사라?  (이건 아닐거고)
2. 하익을 캐릭터 삭제가 아닌 슬롯확장권으로 6캐릭터 이상으로 만들고 기존의 낮은 캐릭터는 카던 전용 캐릭터로 만들어라?
3.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실링을 얻어라? (게임점유율 상승?)

주 의도는 아마 하익 보상을 올리면서 이미 6캐릭터가 있어도 매 시즌마다 하익 캐릭터를 키우게 만들면서 실링 부족을 경험시켜 캐릭터 삭제가 아니라 슬롯확장권 구매를 통해 카던 전용 캐릭터도 만들게 하고 싶은 의도가 아닐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