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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2:26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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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맘에 안 들면 여미새로 몰아가는 씹년도 봤었는데나를 트라이에 데려가주고 해서
단순히 도움 받은 거 같기에 고마워서 배탬이랑 음식 좀 보냈더만 이게 여자라고 찝적거리는 거라고 판단하더라 무친년이 시벌 호의를 베풀길래 그냥 줬더니 ㅅㅂ 에휴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했는데 그렇게 돌아오길래 어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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