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금 지향이지만 무과금 아님

접은 적은 있어도 쌀판적은 없음

또대급 BM연타로 망하더니 싹다 개편한 이유로 귀골도입 등 좋은 시도가 많다고는 봄

근데 효율 좋은 패키지가 너무 많아짐

이전엔 끽해야 카드패키지나 명절 패키지였는데

아제나 같은 정기적으로 계속 돈 내라는 BM이 자꾸 늘어가는 기분
(효율충으로서 안 살 수는 없음)

이번 복주머니도 주당 5회인데 저걸 다 사면 주에 얼마야...

돈이 나갈 구멍이 자꾸 커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메롱해




요약.
내가 효율충이라 안 살수가 없음...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