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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1:39
조회: 7,225
추천: 37
로아 시작한지 1주년 되어가는 시점에 로뽕 차오른다![]() ![]() ![]() ![]() ![]() ![]() ![]() 2023년 가을에 지인이 함께 로아해보자고 하도 꼬시길래 첨 스토브 계정 생성하고 트루아까지 튜토리얼만 경험해보고 겜 삭제했었음(이때는 바쁘던 시기이기도 하고 로아 세계관에 큰 흥미를 못느낌..) 그렇게 타겜을 전전하며 지내던 중 지인이 다시 로아해보자고 권유해줘서 2025년 1월에 로아 다시 설치해서 찍먹만 해보자고 겜 시작했음 그렇게 로아에게 완전히 푹 빠졌음.. 스토리도 너무 재밌고, 모코코 줍는거도 너무 재밌고, 내실 하나하나 하면서 수집컨텐츠 채우는거도 너무 재밌고, 지인들과 함께하는 레이드도 너무 재밌었음... 첨 유입하고 나서 생긴 대형 컨텐츠가 3막 모르둠인데 망치에 뚜들겨 맞으며 트라이때 좌절도 많이했었지만 첫클의 감격은 지금도 잊지 못함 ㅜㅜ 중간에 완자 사태에 화나기도 했고, 날 유입시켰던 지인들도 로아 떠나고 슬픈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종막 업뎃 이후 너무 재밌어서 쭉 재밌게 지금껏 하고 있었음 그렇게 로아 시작한지 1주년 다되어가고 담주 세르카 레이드 기다리는 와중에 오늘 라방보면서 왜 로아하는 사람들이 강선이형을 그렇게 추억하고 칭찬하는지를 알겠더라 강선이형이 메인 디렉터하며 라방하던 시절엔 로아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얘기를 잘하는 사람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오늘 라방보면서 로아에 대한 강선이형의 애정이 너무 느껴지더라구 나는 어떤 겜이든 스토리 푹먹하는 스타일이라 겜하면 스토리 뿐 아니라 겜의 배경, 캐릭터, 음악, 원화에 대해서 엄청 집중하며 플레이하는 편인데, 그런 소소한 얘기들을 오늘 라방에서 1부 스토리 전반에 대해서 풀어주며 얘기해주는데 이 사람이 진짜 이겜, 로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디렉팅한다는게 느껴졌음.. 종막 업뎃하고나서 레이드도 너무 재밌고, 낙원가는거도 너무 재밌고, 이번 종막 후일담에서 1부 스토리도 아름답게 마무리해서 가뜩이나 로뽕 차고 있는데 오늘 라방보고 금강선 뽕도 온듯 ㅋㅋㅋㅋ 담주부터 세르카 레이드도 들어오고, 2부 스토리도 쭉 이어질텐데 너무 너무 기대됨....... 로아 시작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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