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시간 남아서 화장실갈지 떡볶이 사먹을지 고민하다가
기차엔 화장실 있는데 떡볶이는 없음.
고로 떡볶이를 먹고 기차타서 화장실을 가자! 생각하고 먹었는데

짐 놓고 -> 자리에 옷벗어두고 ->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내 옆자리(통로자리)에 사람있어서 이사람이
나 안쪽에 타도록 비켜줬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앞에 선반 내리고 가방풀고 짐풀어서
다시비켜달라고 못하겠음

그래서그냥 배부르고 쉬마려운 찐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