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이 추구하는건 완전한 '질서'고
질서를 방해하는 혼돈까지 자신이 가지려고 하잖아.

즉, 루페온이 추구하는대로  완전한 질서가 자리잡은 세계가 곧 라제니스의 엘가시아 아닐까?
혼돈이 없으면 정해진 질서대로만 살게되고,
온전히 정해진대로 산다는 건 곧 꿈이 없다는 얘기니까.
어차피 꿈을 가져봐야 정해진대로 살테니.


그래서 라제니스를 벌주려고 날개를 없애고 가둔게아니라.
사실 완전한 질서로만 세계를 유지하면 어떻게되는지 실험하려고 
엘가시아를 만들고 라제니스를 가둔거 아님?

이걸 타파하려고 라우리엘이 '부정한 존재[혼돈]을 만들어서.
엘가시아를 오염시키면서 질서를 비틀려고 한거고.


내가 스토리를 잘알진 못해서, 머리속에 로아스토리가 뒤죽박죽이라 제대로 못쓰긴했는데,
아무튼 이번 최종장에서 루페온 스토리 보고나니  엘가시아가 실험장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들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