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히 전기장판 틀어놓고 노팬티로 잔건기억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알몸으로 이불만덮고있는거임
나도 엄마가 깨워서 알았음 한겨울에 왜 벗고자고있냐고 미쳤냐그래서
그와중에 이불은 목까지 덮고있었어서 따뜻해서 난몰랐거든
일어나보니까 잠옷 뒤집어진채로 발밑에 처박혀있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옷을벗은 기억이 안난다는거임
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