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년엔 사람 진짜 서버 터질듯이 많아서 어느 섬을 가도 나랑 같은 모코코들이 있었음. 정작 하는 짓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G키 누르고 다니는 거였지만 나랑 똑같은 퀘스트, 섬마 하고 있는 사람들이랑 같이 하니까 재밌었음. 내실하면서 채팅 진짜 많이 하면서 놀았었음

2. 복귀하고 모든 게 새롭던 시기라 처음보는 맵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었음. 로아 항해 다니면서 여기저기 내려서 보면 진짜 이쁜 맵들 많음.

3. 하나하나씩 쌓아가는 재미가 있음. 특히 섬마. 인벤창에 이쁜 섬마들 반짝반짝 쌓여 있는 거 보면 기분 좋음


근데 지금은 확실히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적어서 혼자 내실하고 있으면 재미도 없고 쓸쓸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