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도움이 되고싶고
지탱해 주고 싶고
많이 챙겨주고 싶거든?

아무에게나 그러면 안 되는 건 아니까 안 그러고 있긴 한데
뭔가 요즘 마음이 자꾸 새는? 흐르는? 그런 기분이야
상대가 꼭 애인이어야 하는 건지도 몇 번 되뇌여봤는데 그건 아니고
외롭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좀 마음이 낯설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