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히모스, 4막 제외하고 첫 날 클리어 처음 해봤어.

쟤네 둘은 원체 난이도가 낮게 나왔으니 충분히 가능한데

세르카는 하면서 아 그냥 하드 갈까, 오늘 쉬고 내일 마저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지.

근데 23시 30분쯤 깼어

기분 엄청 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4시간 자고 일어났어도 엄청 개운하더라.

뭔가 체증이 싹 가라 앉은 느낌.

모르둠을 내가 수요일 0시 20분 쯤 깼는데, 그거보다 기분 좋았음.

당일 클 욕심은 있었지만, 실력이 없어서 힘들겠다 싶었는데 휴가 낸 보람 있더라.
8인 레이드였으면 힘들었을 거 같은데 다행인 듯

1관은 쌩 헤딩으로 깨서 기분 더 좋음 ㅋㅋㅋ



깐부님 (기상술사)랑은 디코 했는데, 듣코셔서 거의 노브리핑

나머지 올 공팟 + 노브리핑

중간중간 디코의 유혹이 엄청 많았지만, 낯 가려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