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나라면!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정공대에서 평균 4400파티로 호기롭게 출발했다가

1만찬 대가리 박아보고 이야 이건 ㅈ됐다 싶어서 빠르게 하드로 노선 변경 후 클리어했습니다


해보고 느낀 점은 패턴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아서 자체적인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닌데

요구하는 딜량 자체가 상당히 높게 잡혀있어서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임


여기서 드는 생각이 이번 대난투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딜량을 상당히 뻥튀기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이 시스템 때문에 다른 레이드보다 더 과하게 체력을 올려둔 이유가 아래 4가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1. 대난투에서 개발진이 의도한 딜량 요구치를 유저가 못 채웠다.

2. 대난투를 2번 보는 전제로 피통을 설정했다.

3. 광폭화 체력 회복을 없앤 김에 광폭화도 패턴의 일부로 취급해서 광폭을 보고 깨도록 의도했다

4. 숨겨진 기믹(히든)이 있는데 아직 발견을 못했다


스마게가 의도해서 이 상황이 나온건지 아니면 실수로 높게 설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레이드부터는 아이템 레벨컷과 별개로 추천 전투력 정도는 같이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