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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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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트라우마로 일 가기 힘든 사람 있음?나는 예전 사촌형님(대표)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 나는 사촌형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 (20년도 초 고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정식 직원으로 채용 , 중2 때부터 매일 평일 주말알바 로 갔었음.) 그러다가 한직원이 뭔가 마음에 안 들었나봐. 주방에서 혼자서 화구 여러개 볼려고 하기에 나혼자 속마음으로 저건 ㅈ 될꺼 같은데) (주방직원) 형님 제가 조금 서포트 해드려도 될까요 했지. 그런데 돕지 말고 뒤에서 다른거 보조 해달라 해서 그렇게 뒤에서 보다 타는 메뉴 음식을 보고 내가 도와줬지. 그렜더니 이 씨발롬이 오지말라더니 꼭 기어오네 (오전 손님의 파도같은 밀물이 지나간 타임 이후 발언) 그뒤로 내가 가게 재료 준비하는 과정에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선 내 오른쪽 귓가 근처로 제대로 삶고 식혀서 넣었냐 씨발아? 칼질도 존나 못하네 병신이 내 동생이었으면 존나게 두들게 팼다 씨발 이 말들을 오후 시간대 사람들이 오기전까지 계속 하면서 주방에서 일부러 크게크게 예기해서 홀직원들 듣게 하더라고 (11:00~ 16:00) (내가 일했던 가게는 번갈아 가면서 쉼. 주방에서 계속 요리가 나와서 홀 테이블을 돌려야 매출이 나오기 때문) 그러다 내가 쉬어야할 타임이 오자 , 꺼져 이러더라고 나는 정신줄을 놓고 아무말도 없이 갖고왔던 가방들을 갖고 유니폼은 가지런히 내 락커함에 넣고 그대로 집에 갔어. 그뒤로 쏟아지는 전화속에 어머니랑누나 같이 사는 초라한 투룸에 거실에서 사는 나는 이불을 깔고 배게속에 흐느끼며 눈물을 참으려 했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면서 그냥 냅둘걸 혼자 좆빠지게 하던 신경쓰지말고 내꺼만 할껄 라면서 속으로 되뇌이고 슬픔에 빠졌지. 그뒤로 정신 과 상담 받고 노가다 하며 다시 거기 가게에서 일할 날을 생각하며 기다렸지. 그도 그럴게 아버지의 압박도 있었고 (지금은 이혼함) 무엇보다 노가다는 돈은 쎄지만 내가 다치기 쉽고 기술 하나 알려주지 않을려 하니까. 그렇게 다시 들어가게 된 가게에 새로운 점장 , 새로운 직원들을 마주하게 되었지. 근 2주동안은 괜찮았어. 화구 앞에 서지 않고 재료 준비 백업만 하고 있었지. 그러다 최근에 다시 화구 앞에 서게 되면서 죄없는 부점장은 점장의 지시로 나랑 친해져볼려고 무작정 말을 걸기 시작하게 되면서 내가 왜 그만뒀는지 왜 지금도 힘들어하는지 물어보길레 과거의 기억이 날 계속 갉아먹고 놔주지 않아서 조금 힘든것 같습니다 라고 대충 둘러댔지. 그러고 2일뒤 다시 저녁 화구에 서게되었을때 손님들이 몰리면서 그때의 과거가 오버랩이 되면서 갑자기 숨이 턱막히고 메스꺼워지길레 주방직원들한테 잠시 화구좀 봐주세요 속이 메스꺼워서 잠시만 잠시만! 라고 크게 얘기한뒤 바통을 받은직원이 생겨서 잠시 빠져나와서 가게 근처에서 바람을 잠깐 쐿어. 그뒤 점장하고 얘기하며 과거 트라우마 얘기하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생기면 이렇게 뛰쳐 나올꺼냐는 물음에 전 그전에 그만둘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그만뒀지. 지금도 새로운 일을 알아볼려고 하고 아니면 일일 파출부쪽으로 다시 알아보고 있어. 나처럼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듣고 싶어서 글을 써봐. 글이 너무 정리가 없다면 미안. 지금 술을 잠시 먹었나봐. ![]() (그림 그려주신 어스이터님 감사합니다 ㅎㅅㅎ) ![]() 커미션 받아주신 비단님께 압도적 감사를...!! ㅎㅅㅎ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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