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 고장남. 

개인적으로 1차적 원인파악함. 파워가 나간게 확실함. 파워 사서 갈았음

2. 전원공급은 되나 모니터에 신호없음으로 뜸

이럴경우 메인보드 or CPU장애임. 근데 당시 내 환경에서 저걸 판명하는게 불가능함
둘다 사서 갈수도 없고...

3. 그래서 업자 부름. 현 상황 다 설명함. 급하니까 당일내로 되야한다고함
2시간이면 된다고함. 그래서 부름. 이게 18:19

업자가 컴들고가서 2시간만에 된다.
수리하기전에 먼저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설명드리고 비용안내후에 수리한다.

라고 했는데 2시간지나도 연락이 없음. 
3시간 30분 후 (10시에) 재촉했더니 하는말이 "1시간 후에 연락드리겠다. 점검중이다."

4. 11시에 연락옴. 하는말이 CPU랑 보드에 불이 안들어온다. 자기 퇴근시간이 이미 지났는데 급하다고 하셔서 일단 지금까지 남아서 점검중이다. 그런데 늦어서 내일 봐드리겠다

뭐 알겠다고했음. 괜히 싸울이유도 없고...

5. 보통 출근시간이 9시임. 11시에 연락함. 전화안받음. 문자로 1시간 후에 연락준다고함

슬슬빡돌기시작함.
난 컴맹이 아님. 업종도 IT고 알만큼은 아는사람임. 그래서 장문의 문자를 써서 보냈음


님 2시간만에 된다고했잖음? 어제만 5시간 기다렸음
오늘도 2시간 기다렸고. 근데 왜 소식이 없음?
CPU랑 보드에 불이 안들어왔다고하는데 이거 설마 님 여분보드에 내 CPU 끼워서 테스트한게 아니라
내 본체 그냥 켜보기만 한거임? 거기서 debug led  불 안들어오는거 보고 하는말이고?
보드가 나갔는데 그게 들어오겠음?

어떤 점검을 실행했는지 상세하게 말해주셈. 이렇게까지 걸리는거 이해할수 없음

이라는 내용을 좀 장문의 문자로 써서 보냄.

그러니까 전화와서 CPU 자기 보드에 연결해서 테스트중이고 테스트 결과 1시간정도 후에 나온데



근데 시발 내가 컴맹도 아니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들렸는데. 걍 알겠다고했음
지금에와서 1시간 더 기다리나 마나 차이 없으니가.

여기까지 와서 내가 확신한건

이새끼 아무런 점검도 안했다는거임.
이미 업무스케쥴이 차있는상황에서 그냥 PC수거해가서 고객한테 구라치고 일감만 받아둔거

그야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면 점검중인데 상세점검이 필요해서 좀 딜레이된다. 라고 하면 알겠습니다 할태니까
실제로 점검 안하고 뭐랑 뭐가 고장같아요 라고만 해도 바꿔달라고 할껄?



근데 그후로 1시간 30분이 더 지났는데 연락 없음



대체 내 보드에 지 여분 CPU 끼워보고
내 CPU 지 보드에 끼워보고

이거 하는데 20분이면 할거같은데 7시간동안 이 씹새끼는 뭘하고있는걸까

슬슬개빡치네...

이 새낄 어떻게할까?



일단 점검 끝나고 뭐라뭐라 안내하면서 무슨 조치가 필요하다고 할거임.
난 어제 좀 급했었어서 보드문제였고. 그 보드만 교체하면 되는상황이면

공임비 5만원에 보드값 (현 다나와 가격 10만원 + 업자도 지 밥그릇 챙겨야하니 5만원)까지는 지불할 용의가 있었음

근데 이미 지났고 그딴거 없고...

딱 이대로 할 생각...

고장났다고 판정한 파츠들에 대해서 "수리불가 판정서 or 소견서"적어서 달라
어떤 점검을 실행했는지 내역을 적어서 달라
내가 보낸 부품 전부 다 그대로 보내달라 (본체에서 분해했다면 분해한체로 보내도 상관없다)

해서 센터에 맡긴다음 AS내역이랑 다르면 사기로 고소하고 소보원에 넘길거다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