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카양겔 시절, 열심히 모험가로 살았었고
그 당시 숙제가 너무 지쳐서 접어버렸어. (강선이 형이 쉬다 오랬어)

그러다가 작년 추석 연휴에 너무 할 게 없어서 무언가 홀린 듯 로아를 다시 깔아봤지.
어색한 모코코 딱지가 날 반겨주더라. 그 시절 정말 미친 듯이 모험가로 살았었는데.

2년이 지나 템도 바뀌고, 그 시절을 추억 할 친구도 남아 있지 않아서 그냥 다시 끌까 고민하다가
문득 정말 열심히 무언가를 했다는 것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어색한 모코코 딱지를 달고 삼라만상 달기에 도전했고,
약 100일이 넘는 시간 끝에 결국 성공해서 이렇게 글로 남기고 가려고 해!!


그동안 도와준 사람들도 기억에 남기고 갈게.
요아언니, 죠자린, 뽀얀, 아트라제, 코로나병동황금올리브빌런, 시휴링, 꿈꾸는세실,
유튜버 겜빡이존님, 업적 디코방 여러분,
그리고 업적작을 위해 모인 파티에서 만난 모든 모험가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도 올해엔 꼭 목표한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