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순간
소리 빽빽 지르는거랑 수틀리면 욕하면서 마우스 샷건 쾅!!!!! 치는소리 내 헤드셋 뚫고 다들어옴

그러다가 또 지 이겨서 기분좋으면 갑자기 성대에 기름낀 목소리로 도라에몽 주제가 같은거 계속 흥얼거리는데

그마저도 ㅂ신이 가사도 몰라서
"마음의 도화지~ 언제나 언제나 그림을 그려엉~' 이 구절만 한무반복함

위에 적은건 우리동네 피시방에 자주 출석하는 새끼인데
3시간동안 옆에서 그러고 있으면 얼굴에 키보드 처던지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