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할배거 보고서 치매초기 오신 외할머니 생각나서 막 눈물나고 컨실러 다 벗겨짐...

물론 아직 건강은 하신데 점점 노쇠해져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몇초만에 하셨던 말씀 까먹으시고
예전에는 내가 오면 먼 길왔다고 새벽부터 사골국 우리시고 계셨는데 라면서 생각나서 더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