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한 고정공대가 있는데 한 분이 접게 돼서
한 달 전쯤 새로운 분이 들어오셨는데 성격이나 말하는거나 다 너무 내가 좋아하는 성격임
내가 말 없고 무뚝뚝한 사람한테 환장하는데 그런 성격이야
문제는 이성이라는거임 동성이면 그냥 치대고 계속 귓보내고 친한척하면되는데
이성이라서 괜히 치대면 남미새로 볼까봐 두려움..
근데 이 분이 말이 너무 없어서 거의 고정팟하는 내내 누가 말거는거 아니면 먼저 한 마디도 안하시는 수준임
나는 말이 많은 편이라 계속 티안나게 말 조금씩 거는데 이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질까봐 좀 걱정되고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참고로 둘 다 딜러임.....
차라리 세르카나 사람 많이 없을 때는 말 자주 걸수 있어서 좋은데 그런 순간은 너무 짧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