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
막 어! 우리가 기억잃은 NPC 도와줬더니 얘가 사실은 묘족의 겅듀님인데 기억잃고 돌아다니다가 우리 만난거임
그래서 우리가 도와주는데 웬걸 얠 주워서 맡긴 시골에 사는 존잘 남캐랑 썸씽을 타는거 아니게씀? 그걸보고 실컷 밀어줬더니
어라?

얘는...
이 npc의 숨겨진 남동생이네?
어라라?
그걸 알게된 남캐는 고민하고 여캐는 기억상실땜에 대가리 꽃밭이라 아무생각없던

그 때!

시골마을에서 겅듀님 납치한줄알고 왕국에서 보낸 기사단이 마을을 습격!!!!

겅듀님을 데리고 가버림!

그렇게 겅듀님은 여차저차해서 기억을 찾고
남캐는 온갖 고생하면서 왕궁에 쳐들어갔는데

완전 골든리트리버 같이 헤헤 거리며 앵겨붙던 겅듀님이!!! 사실 찔러도 피한방울도 안나올것같은 차갑디차가운 냉혈한이었던거임!!!

왕족의 대부분을 계략과 독으로 모조리 복수의, 피의 숙청을하며
여왕이 되기위해 힘쓰던중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거지!!!

남캐가 자신의 잃어버린 남동생이란걸 알자마자
사랑과! 금단에 고뇌하는 그런거!


그렇게 우리에게 터지는 도파민..!

막장드라마 다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