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언니의 수술한다는 호들갑 못 이기고 그정돈가 싶었는데 못와준다고 니가 짐 다싸서 가라길래 짐 바리바리 다 싸서 갔는데
(보험사도 수술한다하고 거기 보험사 원무과분?? 도 그정도면 보통 수술한다해서 싸간거임)

의사쌤 : 일주일만 더 보죠? 염증 있긴한데 심하진 않아서 ㄱㅊ을지도? 하셔서

가방에 노트북 아이패드 옷 수건 샴푸 린스 로션 충전기 보조배터리 2만짜리 1만짜리 종이컵 물 등등 거의 10키로 되는거 같은데 그냥 수술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려다가 4일 감금형보단 나은 것 같아서 빠꾸먹고 집 옴

ㅅㅂ 아오 아 으 악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