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랄하나 구경이나하려고
당시엔 운동도 나름해서 건장했거든 뭔일 있겠거니 어린객기에 궁금해서 함 가봤는데

웬 쓰리룸짜리 빌라로 데꼬가더라
근데 들어가니까 30대여자 한 서너명
3040남자 두명?정도 있길래

아차싶음

뭐 흔히들아는 
조상이 어쩌구 복이 어쩌구하면서
제사를 지내야된다고 하는데

좆고딩이 돈이어딧겠음
저 돈 없는데요 시전하고 텅빈지갑 보여주니까

이새끼뭐지?하는 눈으로 보더니
그럼 오늘은 체험만 해보라고함

그러더니 뭔 개허접한 제사상 차려놓고
이상한 장삼? 한복? 암튼 뭐 그런거 입힌다음
절하라고 시키킬래 대충 시키는대로 절몇번하고 끝남

제대로하려면 상을차려야되는데 돈이 필요하다길래

그럼 다음에 돈가져올게요 하고
전화번호 주고나왔음

그뒤로 모르는번호 다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