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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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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옆집 견주랑 한바탕 한 썰타 지역에 얻어놓은 오피스텔에서 지낼때마다 한번씩 우렁찬 옆집 개짖는 소리때문에 잘때마다 한번씩 깼던 로붕이다 평소보다 개짖는 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열받아서 방문하려고 문열었는데 지들 문앞 유모차에 개만 태워서 내놨더라 거기서 개가 짖어대니 더 시끄러운거였고 이게 뭐지 싶어서 옆집 벨 눌렀더니 웬 덩어리새끼 하나 나오길래 "평소에도 밤에 개짖는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이 깨는데 왜 지금은 집밖에 내놨냐"니까 자기가 담배를 태우는데 그럴때마다 개가 계속 짖어대는걸 여자친구가 밤에 잠을 못자서 밖에 잠깐씩 내논다고함 여태 나는 저 개가 밖에서 짖어대는거에 깼던거고 나는 최대한 좋게 그쪽 집에서 키우시는 거고 본인들 시끄럽다고 밖에 내놔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주진 말아야죠 하니까 날이 추워서 밖에 나가서 담배 피기가 힘드니까 봄까지만 좀 참아주시죠 이지랄 하길래 열받아서 아니 당신네가 관리 못해서 피해보는걸 왜 계속 참아줘야 해요하니까 덩어리 집안에서 여자친구인지 이모인지 나오면서 "아~ 강아지가 좀 짖고 그런 동물인데 반려견 안키워보셨어요 여기 오피스텔 사람들은 유독 강아지들을 싫어한다니까" 이런 개소릴 하길래 개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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