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자애랑 두끼(떡볶이 무한리필)같은 인테리어에서 밥 먹음.
내가 '왜 나랑 밥 먹자고 했어?'라고 물어보니, '말하는 거, 생각하는 것 보니 착하고, 순수한 것 같아서? 그래서 네가 좋아.'라고 대답함.
어?한 상태 그대로 입 떡 벌어진 상태로, 그냥 얼굴 시뻘게짐…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꿈에서 깸..

뭔가… 깨고 나서도 얼굴 뻘게진 게 느껴질 정도로 창피하더라..
엄맴매 엄맴매…
이런 꿈은 한 번도 안 꿨는데, 처음이라 충격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