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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6:32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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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사소하게 신경 쓰이는 게 있음![]() 지인들 모여있는 디코방이 있는데 어디든 그렇듯이 서로 반말하면서 이름 부르는 사이가 있는가 하면 존댓말하고 ㅁㅁ님 하는 사이가 있고 그럼 근데 이제 그런 사람들이 한 통화방에 모여 있어서 서로 존댓말 쓰는 사람 + 반말 쓰는 사람을 동시에 불러야 할 때 그냥 ‘너네’ 라고 한번에 퉁쳐서 불러버리는 게 너무 적응안됨 ㅅㅂ;; 난 이거 하고 올 테니까 너네는 이거 하고 있어~ 이런 느낌 근데 너네라는 말은 듣는 사람이 다 ‘너’라고 부를 수 있는 사이에서만 쓰는 말 아닌가 ㅋㅋ 여기서 현실 얘기 꺼내면 바로 뭔 랜선 인간관계를 현실 관계에 비유하노 랜선관계인데 좀 가볍게 말할 수도 있지 꼰대새끼 이런 반응 바로 나오겠지만 내 인생에서는 랜선 사회생활보다 현실 사회생활한 기간이 더 길어서 그런가 좀 그럼 물론 속으로만 생각하고 당사자한텐 얘기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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