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때 위생이 씹창이었던 시절 호밀빵에는
맥각균이라는게 드글드글했는데
이게 강력한 환각작용을 유발했었음

그래서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들었던 평민들 사이에서
이 맥각균으로 만든 맥각연고가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이 맥각균을 그냥먹으면 부작용이 심해서
연고로 만들어 피부를 통해 흡수시키는 방식을 택함

특히 환각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신체의 점막부위에 바르는게 효과가 직빵이었고 여성들은 음문에다 발라서 사용했음

근데 문제는 이 연고를 손으로 바르기 귀찮아서 빗자루에다 연고를 발라서 가랑이 사이에 끼는 식으로 투약함

당시 맥각중독에 걸린 여성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빗자루를 끼고 날뛰는 모습에서 지금의 빗자루를 타고다니는 마녀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