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잘생긴왕자님 어디가시나

나: 저 잠깐 볼일보러요

기사: 멋있게도 꾸몄네 아니 요즘 아가씨들 출근길에 달리는 차안에서 화장을 뭘그리 열심히하는지 정신없더라

나: 아 ..ㅋㅋ네

기사: 머리 막 돌돌~ 말아가지고 아주그냥 전문가여
그래서 막 차에 화장품들을 그리 떨구고다녀~
어 내가그래서 마누라 생각해서 떨어진 루즈 가져다가줬더니 욕을 한바가지먹었어
어 꼴에 자존심 상하나보지

나: ㅋㅋ....

이러면서 지금 계속 말거신다 정신나간다.도움.
몇 번 말씹어도 계속 걸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