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학 처음 들어가고 막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항상 막바지엔 집앞 편의점이나 누구 자취방에서 마셔서 몰랐음
근데 그날 유독 많이 마셔서 내가 집에 어떻게 온지 모르겠는데 차도를 건넌거임
그럼 ㅅㅂ 내가 차에 치였어도 누가 얼마나 어떻게 누구잘못으로 사고난질 모른단거잖아
그때 소름이 쫙 끼치면서 무조건 길 안건너는데서 마심 
뭐 서울이나 그런데로 부르는 사람 있으면 나 잘 방 마련해두고 부르라하고 
억지로 마셔야 되는 자리 있으면 그냥 거의 안마심 무서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