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따라 실력이 미친년 널뛰기하는 사람이라
어떤 판은 자랑스러웠고 어떤 판은 너무 쪽팔리고 숨고 싶었고
하는 동안 물론 불편한 사람도 있었지만
재밌는 사람,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났다
도와주겠다던 지인이 무척 많았다

어쩜 나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살고 있나 봐
다들 감사했어요 다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