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당사자라고 이입해서 보면 노쇼가 더 혐오스럽긴한데, 그렇다고 합의금 드립이 이해 되는건 아니다. 지인이여도 합의금 언급했다하면 정신 나갔냐 되물었을거임ㅋㅋ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으면 그냥 환산해서 이정도 가치를 허비했는데 예의없이 노쇼하셨다, 제대로 된 사과를 바란다 정도로 끝내지. 사실 진짜로 화나니까 보상심리 발동한거같은데 마음까진 이해 안 가는건 아닌데 행동으로 옮긴 순간부터 이해 할 수 없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