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으니 살아가는 것뿐인데

물리적으로 돌봤는데 정신적으로는 학대하는 부모를 사랑하기도 싫고 미워하기도 싫고... 어쩌면 내 인생은 기나긴 탈출인 것 같다

한 걸음 벗어나고 두 걸음 뒤로 끌려왔다가 다시 한 걸음 두 걸음 벗어나고



갑자기 센치해짐...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도 공부 할당량 채우고 로아 잠깐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