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퍼 트라이하면서 파티창을 보는데
로아하면서 한 번씩 스쳐간 사람들이 많더라

카멘 3관 트라이 같이 했던 바드님
인벤에서 만났던 도화가님
처음으로 레이드 같이 갔던 건슬님
깐로아에서 만났던 도화가님

진짜 소식은 끊겼지만
아직까지 로아하시는게 뭔가 신기했고
저 분들도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도 들고

나보다 먼저 성불하신분도 있고
아직 못하신 분도 있는데
예전처럼 편하게 축하해주기 응원해주기 힘들다는게 슬프네
진짜 싱숭생숭한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