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7시간동안 박으면서 (2-2 올선클 타율이 굉장히 높은 팟이었음)
자기 성불하는 것처럼 열심히 도와주시던 블레 헬퍼님이 계셨음
다들 지쳐갈 때쯤 한 분이 이제 정말 출근 준비해야한다고 더 못할 것 같다 하셨는데

블레님이 "오늘 저녁 8시 30분에 이 멤버 8명 그대로 다시 모여서
트라이해보자"고 제안해주심

그리고 한 명도 누락없이 8명이 실제로 8시 30분에 다 모임
더퍼 들어가기 전에 블레님이 자기 사비써서 대성공 만찬 뽑아주시고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원트클했음

다시 생각하면 대단한게
10월 헬퍼면 대부분 1, 2클경이실텐데
블레님이 실수해서 리트난 일도 거의 없었고
에스더도 유동적으로 잘 써주셨고.. 그냥 완벽에 가까운 분이셨음 ㄹㅇㄹㅇ

친구창에 남아계셔서 봤는데 스런 상위권 휘장도 따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