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동안 같이 있던 사람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새기 저새기 하면서 
서로 쌍욕 할거 다 하고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진짜 퓨어하게 말끝마다 아 시발 저 시발 어 저 시발새끼가 하는 사람이 갑자기 불편해지고
돌이켜보니까 그러네...기존 사람들은 말끝마다 습관적으로 욕을 붙이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막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