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능의 영역임
말 예쁘게 한다고 사회생활하면서
엄청 칭찬 많이 들었음

사실 싸우는거 싫고 둥글게 지내고 싶어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고민하고 고민해서 지금이 된 거라
다들 감탄하는데 나는 나만의 고충이 있었단 말임

언제는 싸우다가 연애하던 분이
매번 너무 말을 막 해서
울면서

아니 나는 아무리 싸우더라도
내가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 말을 들으며 혹시 상처받을 너 생각하면서
말을 고르고 고르며 하는데

넌 왜 그러지 않아?
나도 쉽지않아 근데 니가 소중하니까 노력하는건데
그런 노력은 왜 나만 하는거 같아?

햇더니 상대도 바뀌긴 하더라
암튼근데 안바뀌는 인간들도 있으니
사실 소중한 사람들 아니면
우와 감탄하고 박수세번치고 갈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