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득이 되면 됐지

근데 나는 솔직하고 T니까 그런 내 모습에 심취해서
막말하고 쌍욕 입에 달고 산다?
상대가 정상인이면 안 좋게 생각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건 그냥 눈치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것 뿐이야
반대로 빈말 못 하고 할 말 다 하지만 예의바르고 정중한 사람들도 많아

그러면서 나는 눈치도 안 보고 누가 나 안 좋게봐도 상관없는데?
이런 애들이 꼭 한마디하면 발작하더라 누구보다 신경쓰면서

내가 이미 낡아서 그런가 쌍욕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있으면 보기 싫어서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