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가진 자들이 결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죽는 것은 오직 가지지 못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 자들이 결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죽는 것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아비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옳겠는가.
아비가 자식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옳겠는가.
우린 이미 수많은 자식의 장례를 아비의 손으로 치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