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똑똑한 로벤 형님이 해주길 바라며 써봄.

나도 쓸데없는 계정의 연없는 서버에 점핑,모챌익 버리고 그냥 전에 썼던 계정으로 스익 밀려니까 현타오긴했었음.
근데 조급함을 버리고 천천히 미니까 스토리 보는 것도 좋아지더라, 재밌어서 두번째 캐릭 만들때도 스익으로 밀었음.
세번째는 나도 지식전수했다만..
스토리 알고 있는 사람이나 오직 레이드같은 rpg 컨텐츠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재미없을수있고 존중함.
근데 빨리 남들처럼 레이드 해보고싶어서같은 조급함으로 하나의 컨텐츠를 놓치는건 너무 아까운거같음.

니도 접기전에는 레이드만 하고 싶어했고 내실은 진짜 싫어했음.
근데 점핑,모챌익 잃은 지금은 어차피 당장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일숙, 내실하고있음. 섬 떠돌고 다양한 연출이나 맵 보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오히려 천천히 하자는 생각으로 레이드외의 컨텐츠를 즐길수있게됨.
싱글레이드도 눈치 안보고 내 페이스대로 몇번이고 리트하면서 짤패도 눈에 익히고 하니까 재밌음.
생각보다 천천히하자 하면 할게 많긴함.
물론 거의 솔플위주가 되어서 온라인게임하는 의미가 퇴색되긴하다만.. 뉴비들 맞추기위해 잘 만들어진 섬이나 스토리따위를 없애자는 말은 너무 안타까운거같음. 이 게임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있고, 섬 돌아다니며 내실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그걸 좋아하게될 뉴비들도 있을수있고. 그러니까 무조건 이런 컨텐츠들을 없애자하기보단 차라리 필수가 아니게끔 다른 수급처를 만들고 성장방식을 만들자 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직업별 스토리던전?도 없어진건 좀 아쉬움. 틀딱같은 면이 있긴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