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 바지에 립밤 넣은거 까먹고 빨래 돌림
아무생각 없이 집안일 하다가 문득 세탁기에서 나면 안되는 덜그럭 소리에 아차 하고 정지후 문열었을땐 이미 립밤 사망

립밤 그까짓거 다시 사면 되지만 이건 멀리 사는 엄마가 내 생각해서 본인은 쓰지도 않는 비싼 립밤 사준거라 갑자기 슬퍼짐 ㅠㅠ나이먹어서 쓸데없이 감정이 풍부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