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칭호는
세계수의 축복을 받은 자 일텐데
이러면 세계수가 꾸며주는 대상이 축복이고
나 무려 '세계수의 축복'을 받은 자다
같은 느낌인데

조사 생략해서 세계수의 축복 받은 자 라고하니까
세계수가 자를 직접수식하고 축복 받은 자 가 한덩어리같은 느낌

뜻은 같은데 늬앙스가 좀 묘하네 의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