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아 호감도 올려주고싶다
네리아 영지에 납치해서 기도 못하게 만들고싶다.
아니다 , 네리아를 포박한 상태로 종소리를 들려주고싶다.
종이 울리고 있으니 기도를 해야하지만 두 손발이 묶여 기도를 할수없어 죄책감에 가녀린 어께를 떠는 네리아를 보고 싶다.
제발 기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아크의 계승자인 내 앞에 굴복하여무릎꿇고 비는 네리아를 보고 싶다.
종소리가 끝날 때까지 기도를 하지 못하여 망연자실한 네리아를 보고 싶다.
자유를 빼앗긴  네리아의 귀에 시리우스 신의 교리를 열정적으로 속삭이고 싶다
결국 눈물을 흘리며 루페온에게 더럽혀진 자신을 용서해달라며 오열하는 네리아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