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계약직으로 2년 근무하던 매장에서 이번에 4월에 파트 타임으로 다시 들어오라고 하는 거임
처음엔 안 한다고 했다가 와달라고 취직 할 때 없지 않냐고 
설득해서 고민하다가 일단은 4월에 일 없으면 간다하니까 
니 사정 이해해줄때 아니라고 당장 정하라는거임 

거기서 나도 니네 사정 알 바 아닌데 말 나오려다 참고 아 그러면 일단은 이력서는 넣을게요 하니까 
바로 본사에 올려서 나 뽑겠다고 지들 마음대로 그냥 선정한거임;;;;;; 

그러고 자꾸 번복 없다, 이제 안 들어오는 건 안 된다 그런 거 없다고 
협박을 하질 않나 자기들 힘들다고 1년이라도 해달라고 호소하질 않나

이제 OO씨 오면 우리 좀 살겠네 < 이딴 말을 면전에다 하지를 않나
최근에는 물류 3일하는 애들도 잠수타고 그만뒀다는 소식까지 들림 
그냥 잠수타거나 미안한데 번복 없다고 해도 지금 이 상황에선 들어가기 싫다고 말하면
ㅈㄴ 협박하거나 화낼 거 같은데 그냥 씹고 차단하는게 나을까 예의상 그냥 들어가주는게 나을까


어릴 수록 사회생활 지금 잘해야지 그러면 나중에 어디서 만날 줄 모른다 
이딴 소리도 들었는데 내가 굳이 들어가야 싶어 지금 변덕 부린 적도 없고 고민하는 건데
뭐 고민하면서 변덕부린다고 혼내준다니 이딴 소리까지 들었는데 지금 걍 차단하면 나한테 영향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