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나는 충분한 보상을 했다 생각해서 덜 미안하긴한데


일끝나고 야식으로 엽떡을 먹어야겟어 하면서
배달 시켜놓고 퇴근했는데
아바트 엘베가 고장나있엇음 (우리집 10층이상)
진짜 충격먹고 걸어서 올라가는데
배달기사 한분이 내려오셧고
아!!! 내떡볶이!!!! 가 생각나고 땀흘리는 기사님 보니까
진짜 죄송하고 해드릴수있는건 없고
안보일때까지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했음 ... ㅠ


두번째껀
기사님이  여기 문이 닫겨있는데 주소지가 맞냐 물어보시는데
그제서야  직장에다 시켰다는걸 눈치챔
기사님이 다시가져다 주신다 뭐 그랫는데
차로 20분 거리라   오시게 하기 너무 미안하고
음식도 하필 육회라서
그냥 기사님 드세용.... 하고 나는 다시 주문함
(4인가족 식사였어서 진짜 3일은 드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