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얼마 안되가지고 적응하려고 무던하게 사람들한테 친절을 베풀던 시절이었는데

경력은 조금 모자라지만 이 회사가 첫 회사고 쭉 다니던 실력 좋은 친구가 좀 친해지더니

갑자기 인스타 이거 OO과장님 맞죠? 해서 헉씨 

하고 인스타 바로 비공개로 돌림...

물론 애가 착해서 그 뒤로도 잘 지내고 있지만 진짜 소름 돋았음..

물론 번호 등록해서 떴을 수도 있음 ㅋㅋ